이런... 이원연공... 제길헐...

이제 선작수가 1만이 넘어버린 이원연공.... 고무판에 들어온지는 만 한달이 조금 더됐을 뿐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추천글을 뿌려댄(??) 수작입니다..

서론이 기네요...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저 안봤습니다.. 아니 안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고요?

프X글X 라는 과자 광고문구처럼 '한번열면(클릭하면) 멈출수 없어~!!' 가 될까봐 무서워서요...

그런데... 결국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_-;;;

이제 멈추고 자야되는데 까만색으로뜬 제목들이 마약보다 중독성이 심합니다..(멈추지 않는 클릭질....)

내일 학교는 다갔습니다. 제길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는분들은 절대로 보지마세요 아침에 토끼가 되실 확률이 다분합니다...

[부촌놈]

x링x스 라는 과자와 같은 중독성... 이라...

n 떠잇으면 잠이 안오는 싯츄에이션

[광인무공]

다읽고 나면 다시 F5누르고 N확인하고 나면
어느새 아침해는 떠오르고 있다 ㅋㅋㅋㅋ

[냥이여인숙]

걍 처음부터 읽으셨으면 그런일이 없으셨을텐데.. 아깝군요.

좋은건 걍 해야 합니다.

아껴두다간 상해요. ㅡㅡ;; 어떤식으로든지 상할때가 많아요..

물론 상하기 전에 처리한다면 좋지만.. 지금처럼 오래 두다간 상해요.

[어둑새벽]

허허;;; 고...공감한다는... ㅡㅡㅋ
작가님 전작인 연혼벽도 재밌게 봤었죠 ㅎㅎㅎ

[무명無名]

저도 요번에 상당히 고생했다는 -_-;..

[12345]

프링글스... 먹고시파..

[연림.]

저도 안보고 있다는...(고무판 회원들은 거의 다 봤을텐데...)왠지 제목이랑 소제목이 걸려서..<-저는 독특하기에;;;

[천화염무]

저두 아직 안보고 있다는 ㅋ;;

[을파소]

저도 일주일이었던가 5일전이었던가... 안보고 있었습니다...
프롤로그 한번 봤습니다......
어느새 다 봤습니다...
그리고 담편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ㅠ.ㅜ

[Juin]

적당히 봐주는 센스~

[그린워크]

나도 선작은 벌써 부터 해놨는데.....

아직 한편도 안읽고 한번에 쭈~욱 볼려고

아껴두고 있었습니다

오늘 한번 빠져 볼랍니다~

[새벽5시]

맘껏 즐기세요.^^
감성을 흔드는 소설입니다.~
한번 보면 빠져드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