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기사를 현재 연재본까지 다 읽고 난 다음 할일 없이 이것저것 클륵히다..
어느분이 추리 판타지라고 추천해줄곤 봤는데 이게 대박입니다 ㅋㅋ
우선 읽고나서의 첫 느낌은 글이 매우 꽉 찬 느낌이더군요
제가 국어가 좀 약해서 어떻게 논리적으로 표현은 못하겠으나... 기존에 읽은 어떤글보다.. 충실하고 꽉찬느낌입니다..
내용도 매우 재미가 좋네요..
작가님 말씀으로는 아직 하늘과 땅의 시대라는 본편에 들어가진 않은것 같구요..
주인공 소개겸 사건하나 해결하는 중편하나 완결과 다른 주인공격 인물에 대한 중편이 연재되고있는중인거 같네요..
이편까지 마치면 본편들어가실것 같습니다..
지금 올라오는 글은 일단 완결되면 읽을려구 보류즁이고.. 완결된 중편하나만으로도 완전한 하나의 단편소설로 불려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일단 먼치킨이나 오도방정 떠는 그런 주인공 및 캐릭은 없구요
산업혁명 시대를 차용해서 나온 배경설정에.. 추리가 가미된 판타지!!!
내용 충실하고 갱판 싫어하시고 꽉찬글.. 그러나 술술 잘읽히는 판타지를 원하시면
하늘과 땅의 시대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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