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제가 이런내용의 글을 많이올렸지만...
그다지 손이가는것은 몇없더군요...
요즘에는 책방에 가고싶은 마음도 안들더군요...
하도 볼책이 없다보니...
그나마 볼책을 기다리는것은 대표적으로 권왕무적,녹림투왕,송백,비뢰도
정도입니다,....
매일매일 하루에 약5번씩은 고무판을 들락거리는데....
선호작은많습니다..
하지만 손에 가는글은 몇몇.....
정말 서글프네요....
지금까지 볼책이없어서 방황하는 한사람의 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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