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바뀌어서 보다보면 머리가 아프다..
중간에 갑자기 약해진다.. 물론 이유없이...
그럴때마다 중요한 주변인물들이 주로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죽어버린다.. 드라마 원칙에도 가끔 나오는말
때맞춰서 괜찮은 캐릭을 하나씩 죽이면 시청률유지에 도움이 된다나..
작가분들도 종종 그러시는 분들 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재미있게 이어지면 좋은데..
유치해지면... 정말 슬퍼진다.. 문제는 그런 경우가 적지가 않다는거다..
선작에 추천할마음까지 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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