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없을까요?

소년 소녀 모험물.

사랑보다는 풋풋한 애정.

무협 판타지 우주등 상관없음

예) 코난과 라나 (미래소년 코난)

      쟝과 나디아 (나디아)

      진트와 라피르 (성계의 전기)

      파즈와 시타 (라퓨타)

      

그냥 왠지 이런것들이 보고 싶네요 ㅡㅡ;

[멸천대제]

위에거 두개는 봤는데 아랫거는 못봤네..

[한춘섭]

음... 그런건 무리죠... 그정도의 상황을 글로 엮을만한 필력을 가진 판타지 소설가는 현재 국내에 없는거 같네요.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소설은 다른 잡기에 밀리는게 현재 국내 판타지의 현실...

PS : 성계의 전기 정말 재미 있게 읽었었는데 인기 없어서 책방에 안들어 오는 바람에 완결을 못본게 한이 되네요. 애니로 보면 왠지 미적지근하고... 나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애니는 소설보다 재미가 없어서...

[재우너]

글쌔요 제 선호작품들 작가들은 충분한 필력을 가졌다고 생각 되는데
ㅡㅡ; 그런류의 글이 없나요 - ┏
성계의 전기는 일본에서도 아직 완결 안됬어요
국내에는 6권인가가 아직 안나오고 있고요.
신간인데 아직 무슨 계약인가 걸려서 인지 안나오고 있음;;

[한춘섭]

음... 그런가요? 제가 봤던 성계의 전기 제목이 은하 전기 였던거 같은데... 저는 4권 까지 봤었거든요... 그게 한 3년 된거 같은데... 아직 6권 까지 밖에 안나왔나요?

[outsider]

그림자군의 만행을 한 번 읽어 보세요...
글 제목이 뭔가 다크포스 쪽을 연상시키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거든요...

뭔가 한 편의 동화적인, 이렇게 부드러운 필체도 있구나하고 느낄만큼 좋은 글입니다...

충분히 만족하실 겁니다...

[outsider]

Feed/
흠... 판타지 소설을 쓰시는 작가 분들이 보시면 서글퍼 하실만한 댓글이네요... OTL
말씀하시는 내용은 그런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필력이 넘치시는 분들이
꽤 되십니다... 다만, 글쓰시는 분의 취향이 아니어서 쓰시지 않을 뿐이죠...

[맥스]

무협중에 아.... 하나 잇엇는데 여기서 연재됫던거... 청풍연사?;;
비슷할겁니다 아마돟;ㅎ

[한춘섭]

아웃사이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현재 필력이 있으신 분들은 위와 같은 글들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이미 자신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글을 쓴다는건 힘든 일일 겁니다.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쓴다고 해도 자신이 만족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자들에거 보여 주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위와 같은 글을 쓸 필력이 있는 작가가 없다는 뜻이였습니다.

[Tank]

흠 전민희님이 생각 나네요..

[꿈꾸는하늘]

청풍연사가 제일 비스므리 할 것이라 사료 되옵니다.
단 이상스럽게 므흣한 장면이;;;;

[파하스]

미라쥬 뇌풍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여기있습니다~ 고대하시고 기대하시던 ..
꿈에도 그리시던 작품이 여기있습니다.
;;;;
그냥 광고 글이 라 생각지 마시고 함 보시죠.
일단 보면 후회 절대 안합니다.
...
..
.
-_-; 후회하면 대략 낭패...;

[카모]

어째 미야자키 작품이 많네요... 당장 떠오르는게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분명 잇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