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도, 판타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합쳤습니다.
무협의 재미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판타지의 재미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무협의 재미는 문파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영웅적 주인공을 두었습니다.
판타지의 재미는 상상에서나 볼 수 있는 종족들과 모험.
그리고 신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참요기담에는 탑이 문파를 대신합니다.
무림에 정파와 사파가 있듯, 흑법사와 백법사를 넣었습니다.
판타지의 재미를 위해 여행, 신비, 마법, 그리고 모험을 넣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코드의 소설이라 제대로 통할지,
통하지 않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썼습니다.
작가연재란의 [참요기담]
한번 들러봐 주시지 않으시겠습니다^^
(어쨌든 자추글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위의 판타지. 무협의 재미기준은 철저히 제 생각입니다.
혹시 판타지, 무협의 재미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코멘트 남겨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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