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기간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__);;;
그동안 무협을 좀 써보느라 그랬답니다~ (__);;;
앞으로도, 연중은 없을 겁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무협을 쓰는 틈틈히, 꾸준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3권>에서부턴 시점이 바뀝니다.
이제까지의 1인칭 시점에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바뀝니다~
내용도 2002년 봄에서 2004년 7월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렇다고 중간 부분을 왕창 빼먹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중간중간마다 회상씬으로 대체될 얘정입니다~
해리성 다중인격은,
제 일생엔 이제 두번 다시 없을,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글입니다.
많이들 읽어보시고~
인생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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