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제트 님의 "태양왕"...
라사르의 왕이되기위한 처절한몸부림...
라사르 온몸으루 울다~~~ 쿨럭
출판분량이 삭제되어서... 추천할까말까
고민많이했으나... 책으루보시거 연재분량
따라오셔도 좋을만큼의 재미가보장되어있는
판티지중에 드하와 강철의열제 일곱을제외하거...
물론제주관입니다만은 근래에 가장볼만한소설이
아닌가 싶으네요... 흡입력두 상당하고 필력도
구성도탄탄한편이고 스토리진행속도까지.. 흠잡을때없는..
다만.. 연재속도가좀더딘편이라는..... 쓸데없이 말이길어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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