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상 안 올라오는 작품은 다 자르고...
취향에서 점점 벗어나는 작품 다 지우니 약 26개가 남더군요.
선작에 N이 너무 안 떠서 연참대전에 참가한 작품을 무더기로 추가시켰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글!!! 두둥.
류하준 님의 변방에서의 사랑.
정말 몰입감 확!... 정말 재미있습니다.
변방의 전쟁터에서 사랑을 싹틔워나가는 내용 같은데 무협의 진미라 할 수 있는 남장여자가 히로인입니다.^^
글의 진행이 무척이나 빠르지만 내용이 압축이라도 된 냥, 몰입감 200%더군요.
횟수가 10여 회 정도 올라왔으니 내용은 직접 확인!
참고로 먼치킨에 하렘의 영원한 추종자인 제가 바로 빠져버린 글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내용진행에 따라 제 선작에 남아있냐 아니냐...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진행으로 봐서는 선작 순서 변경을 해서 위로 올려야 할듯..쿡쿡.
코믹하지는 않기에 하하하! 크게 웃을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지만... 분명 오늘까지 올라온 내용까지 다 읽은 후 거울을 보면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Maybe...)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