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이라고 합니다.
작가연재란에 참요기담이라는 소설을 올리고 있는데요^^
판타지의 장점과 무협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생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개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
좀 코드에 안 맞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험하신다 생각하시고 들려봐주세요^^.
벽소호라는 요괴가 세 명의 수하,
그리고 저승사자 한명과 지상으로 내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안타깝게도
참요기담이 제게 그리 보답을 주지를 못하네요.
예전처럼 그저 하고파서 글을 쓰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더 불안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리 부끄러운 짓까지 했는데도 안되면
그저 조용히 제 게시판에 박혀 있겠습니다, 하핫;
연참대전 하시는 분들, 모두 힘들 내시구요^^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여름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몸 조심하십시오.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