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소설에서 주인공이 학생인경우가 잇던데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시작부터 돌아가시는 경우가 잇네요.
왠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안 팔리는 게임 소설의 시작
주인공- 왕따 또는 소심, 아니면 고아
어느날1- 로또, 부친사망으로 거액 유산, 아니면 게임회사 관련 주주, 가족 및 기타 이유로 게임에만 집중할 여력 충분히 발생
어느날2- 클베 당첨 및 천족 또는 마족등 희귀족 당첨, 또는 클베 오픈 선물로 받은 것이 God 또는 Unique급 무기, 스킬 당첨
주인공의 이력1- 현실에서 천재, 현실에서 최강 무술인, 현실에서 다크게이머
주인공의 이력2-주변 친구들 역시 그 비슷한 이유로 게임내에 존재
대략 이렇군요
이런 소설은 주로 마스터 또는 듀얼마스터가 되다가 소설이 끝나더군요,
스토리 라인 전무, 레벨업만 꾸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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