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첫번째... 독자들의 푼돈...을 모은다... (사람이 많으니 상당히 돈이 클것이다.)
두번째... 서바이벌 연참대전을 벌인다...(1명남을때까지 매일 질른다!!!)
세번째... 작가분들이 매일 질르는(?) 글들을 독자들은 즐겁게^^본다.
네번째... 언젠가... 1명만 남을것이다...그럼 모은돈은 그분의 것!!!
(1등부터 3등까지 나누어서 시상할수도 있다.)
독자분들은 글을 읽어서 좋고 작가분들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볼수
있어서 일석이조에 도랑치고 가재잡는 아주 좋은(?)것 같다고 방금 생각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작가잡는 짓(?) 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을 것
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니깐 소원이지 ㅋㅋ큭)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일단 금강님께서 전에 공지하신내용이 고무판 일일 방문객이 20만명이 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중에서 중복으로 방문이나 돈을 낼생각이 없는분들을 제하면, 그리고 돈을 걷기 편하게 핸드폰(요금등으로 지불되게하거나)이나 전화(ARS같이 이용료등으로 지불)로 한다면 상당히 될거같은데요? 저라면 기꺼이 질러(?)보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분들이 뭐 땅파먹고 사시는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메인직업(?)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적당히 많은 술값이나 꼭 필요한 곳에 쓸 돈정도만 모여도 상당히 괜찮을 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일일방문객이 20만명이니 그중 1/10
이 천원씩만 내도 이천만원입니다. 너무많은가요? 그럼 더줄여서 1/100
이 천원씩만 내도 이백만원이죠. 그럼 대충 일등은 백만원, 2등은 70만, 3등은 30만정도 주고 그외에 장려상같은걸로 몇명해서 남은돈을 적당이 분배해서 상품권 같은것으로 줘도 상당히 괜찮을 듯 하죠.
어때요?
찬성: 
반대: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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