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3회가 너무 짧아서 그런지..이번에는 평소처럼 적절하게 올라온것 같네요..
즐감하시길..
권왕무적도 초우님이 기분 좋으시면 한편 더 올라오려나~~~아~~~ 드디어 약혼자를 만나려 하는데~~~ 담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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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리플의 만나'려'에 주목을 해야 할 때 ....ㅎ 한 편 더 올라올 가능성이...음. 전 후일을 기약하러..후다닥.
저도 지금 막 들어가서 읽고 왓는데요... ㅠㅠ...북궁연과 만날려고 하는 장면서 끊어서리...ㅠㅠ 담편은 언제 올라 올려나....ㅜㅜ
메멘토님 내용 누설입니다 ㅎㅎ; 한 편 더 올라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방님이 왔다 안에 고하거라 ㅋㅋ
전보다는 길었는데 또 절단 마공이 -_-;;;컥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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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연참좀 해주시지...권왕이 보고싶다ㅜㅜ
봐야 겠군여... ㅋㅋㅋㅋㅋ
좋아요,,,,,,
아..미치겠다...-_-;; 진짜.. 이 절단신공의 경지가 12성을.. 훌쩍 넘겨버리신듯한데...
절단마공을 대성하신 것이 오래전이니 이제 절단마공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계신 듯 하군요...초우님은... 독자들 속이 터지다 못해 가루가 되서 흩날릴 지경까지 연마하셨으니... 아.... 도대체 초우님은 언제나 되어야 연참신공을 연마하실런지... 너무 마공을 좋아하시면 안되는뎅...;;;
연참을 바라나 보군요... 연참을 바라시면 [나리카] [수설화] [알로에] 님들을 잡아다가 초우님께 "초우오빠~ 사랑해요~ 연참 보고 싶어요~" 라는 쪽지를 보내게 만들면 됩니다.
낭만고냥이님 // 아주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군요..(후훗)z 로에냥이 한방 날려보면......ㅋ_ㅋ;;
이북에서 보는 글이 궁귀검신과 권왕무적 인데 권왕무적은 매번 이렇게 몇회 올라왔습니다! 하고 알려 주셔서 그런지 이북을 매번 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 좋군요
아... 절단신공... ㅋㅋ 저도 ↑님과 같이 궁귀검신하고 권왕무적만 보는데.ㅎㅎ
드디어 올라왔군요. 저는 이만 권왕무적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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