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예전에 읽었던 하얀늑대들 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되는 글입니다.
현세에서 환상의 세계로 가게되었다는 설정에서 시작되지만.
터무니 없는 주인공의 능력과 겹쳐지는 기연들로 해결해가는 스토리가 아니라
납득이 가는 능력과 개성넘치는 주변인물과의 인과관계가 소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가뜩이나 환타지가 부족한 고무판에 꽤나 볼만한 작품이 또하나 나타난거 같아
기쁘군요 ^^;
프로즌님의
'일곱번째 기사' 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치 예전에 읽었던 하얀늑대들 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되는 글입니다.
현세에서 환상의 세계로 가게되었다는 설정에서 시작되지만.
터무니 없는 주인공의 능력과 겹쳐지는 기연들로 해결해가는 스토리가 아니라
납득이 가는 능력과 개성넘치는 주변인물과의 인과관계가 소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가뜩이나 환타지가 부족한 고무판에 꽤나 볼만한 작품이 또하나 나타난거 같아
기쁘군요 ^^;
프로즌님의
'일곱번째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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