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던데 왜 모르고 있었는지 ㅡㅡ;
하여간 라메르트의 검 추천입니다. 저번에도 추천글 올렸는데 별반응(?)이 없더라고요
진짜 걸작입니다. 작가님이 여자분이라서 그런지 표현 하나하나가 신중합니다.
읽어 보시면 절대 실망안하실겁니다.
light한 판타지가 넘쳐나는 이 시점에 바위같이 묵직한 느낌을 주는 고전 판타지 물입니다 한번들 와서 보세여
아 참 조회서 5000회가 넘을때까지 저의 추천은 주마다 계속됩니다
ㅡㅡ;;; 윗에분이 쓰신건
소수의 여성분들이 그런 수작을 냈다는데 감탄을 한것뿐인지..
여성분들이 그리 들고 일어날 말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저로서도 일단 여성분이 쓰신건 손이 잘 안가는게 좀 그렇구요.
여성분들이 못쓴다는게 아니라.. 무협이라는 코드가 여성과 남성이 약간 코드라 틀리다랄까요!!? 제 동생과 이야기 해봐도 그렇습니다.
로망(?) 같은저로 좋아하시는 분이 있고 호쾌한 액션이 좋으신 분들이 있고, 피의 복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이러저러 해서 이러이러 한 쭉~ 무난 하게 이어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하니까요..
하지마!!!안~ 여성분들은 보통 로망과 판타스틱한 면을 강조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니 무협에서는 그리 수작이라고 평할만한 작품은 거의 안나오는...... 안타깝기는 하나.. 현실이 그렇다는 것... 인정해야죠
찬성: 
반대: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