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토론마당에....

연담란엔 오늘(정확히는 어제?)도 참으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 하고자 하실 말도 많고 오고가는 생각들도 다양하게 펼쳐지는

대화의 장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비평에 대해. 리플에 대해. 모 작품에 대해 좀더 깊고 많은 대화를 위한

장소로는 토론마당이 있습니다.

토론 마당은 이런 저런 토론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의 의견이 오고가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장소이지요. 오늘 시끄러웠던 주제들은 토론이 적당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논쟁.논란이 아닌 토론을 위한 장소입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 고무판에서 서로 즐겁게 활동하기 위해 상대를

배려하는 그런 글들을. 분란이 될만한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날씨가 더워지고 땀도 많이 나는...불쾌지수만 높아져가는 때가 아닌가합니다.

이런 때 글을 쓰며 한번. 두 번 상대를 생각해보는 여유를! ^^)

[jujumimi]

돌아오셧군요 ㅎㅎ

[12345]

흐음...돌아오셨군요.

그러나 제글은 비평글이 아니라...추천 겸 제 의견 이었습니다.

궂이 비평을 하는 목적은 별로 없었지여--;;

비평을 목적으로 한다면....정말 작가님 맘까지 상하도록 썼지 않을까...싶네여

[할냥]

우잉~
이모콘티 바꿨네요.....키득키득*^.^*

[두달수]

2// 그렇죠. 12345님의 비평은 비평이라기 보다 New Type 추천입니다.

수설화님 ... 용서해 주실꺼죠?

[[수]설화]

추천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남에게 알리는 것이고
비평은 그 글의 좋은 점 고쳐야 할 점 등의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도 지나치면 안되겠지요.
작가님의 마음까지 상하게..그래서 창작의욕등을 상실하게 하는 것은
비난이 되버립니다. 비평의 목적이 비난이 되어 버리고 또 그 글이
논란. 논쟁의 시작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걸 지금 더 말하자는 건 아니고...)

뉴타입 추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에 말한대로 글에서 얘기하는 대상
이나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을 좀 더 생각 해주시길 바랍니다.

[드폰]

^^

[Unlimite..]

고쳤으면 하는 점은 그 작품을 읽고 리플에 쓰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그 방법이 작가님과 직접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그 정도에 있어서는 역시 적당히가....=ㅁ=;;

[절제의미덕]

뉴타입 추천이라...전혀 공감이 안 가는군요.
저 님은 자제가 필요할 듯 싶어요.
지나친 논쟁을 일으키는 글은 삭제함이 더 바람직할 것 같네요.

[현(炫)]

뉴타입 추천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보는 사람들께서 거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린 고1의 의견이니 그러려니 하고 흘려들으시길...^^;;

[파천러브]

수고 하세요 설화님

[이루어지리]

거.. 자극적인 제목부터 눈에 거슬리던데

몇번 지적받은거 같은데 여전하네요

[不死㉺마검]

뉴 타입 추천..용서가 안되나 본데요?? ㅎㅎ

[강오환]

제 눈에는 추천으로 안보이던데;;

[강오환]

자기가 쓰는 글이 논란을 일으키는 걸 알면 안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눈에는 절대 추천으로 안보였습니다.

당근과 채찍이 추천이라고는 절대 생각안해요.

[사인화]

다들 생각이 다르니....쩝

[토끼똥]

또 쌈났음??
이거이 어캐 된게 맨날 싸우네?
무신 쌈닭이네??

[나원참나]

저님의 요며칠사이의 글들을 보면
억지쓰는 부분이 많고
맘에 안든다는게 별로 논리에 맞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자기 글이 논란이 많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쓰는거 보면
꼭 논란을 일으키고 문제화되는걸 즐기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기까지 하네요.
정말 이제 그만 자제했으면 해요.

[두달수]

16//아 12345님이 비평이라고 해서 올린거요. ^^;;

다소 거칠지만 위험 수위는 아니라고 봤는데, 다들 싫어하시는군요.

[토토야]

뉴타입 건담에서나 나올대사가.. 음.. 이러다 유저들 각성하는건가?

[두달수]

뉴타입 ... 에반겔리온으로 생각해야죠 ^^;;; 12345 님 세대면 에바도 좀 오래 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