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무협]란
★노하 - 화신풍 2 (12k분량 연재성공!)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설신기협의 작가님이신 바로 그 노하님이 새로이 연재하시는 글입니다.
수작이란 평을 듣고 있는 설신기협의 뒤를 잇는 작품이니만큼 상당히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이제 막 글을 시작하시는 만큼, 아직 홍보가 되어있질 않은 것 같아, 집계위원인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대신 홍보를 해 봅니다. -_-;;
★두달수 - 사파 리 (邪派 梨) 2 (13k분량 연재성공!)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코믹판타지 블링크의 작가님이신 두달수님의 무협 작품입니다.
평소 작가님의 썰렁(죄송 -_-;;)한 분위기와는 달리 글의 내용은 매우 충실합니다.
작가님의 철판신공(거듭 죄송 -_-;;)에 힘입어 이미 많은 홍보가 됨직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널리 읽혀지진 않고 있는 글입니다.
심심하신 분은(자꾸 죄송 -_-;;) 한번쯤 들려보시길...
★삼매경 - 삼원신공 2 (15k분량 연재성공!)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집계위원이기도 한 본인이 연재하고 있는 글입니다.
선호작의 불 들어온 거 다 읽으신 분이나, 리플 없는 불쌍한 제 글에 자비심을 베풀어주실 분이라면 언제든지 대환영 -_-;;
[Go!판타지]란
★한강돌 - 벤 쥬앙 이야기 2 (4k+8k 합 12k분량 연재성공!)
=>집계위원의 한마디(-_-)v
드래곤과 마법이 나오고 귀족과 악당들이 나오는 전형적인 판타지인 것 같습니다.
이제 2편이 올라왔기 때문에 아직 글에 대해 뭐라고 소개를 드리기는 좀 뭐합니다.
하지만, 오늘 2편을 읽어본 본 집계위원의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문체가 굉장히 부드럽고 분위기가 매우 서정적입니다. 마치 알퐁스도데의 별을 접한 듯이, 저는 마치 아름다운 동산에 놀러갔다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인 쥬앙과 여주인공인 듯한 모모의 사랑이 별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묘한 - 광마의 질주 2 (13k 분량 연재성공!)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이 글은 인기작 <점소이 작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악대마왕님(현재는 묘한으로 필명 변경)이 쓰시는 글입니다.
점소이 작삼의 분위기와는 조금 달리, 광마의 질주는, 묘한님께서 서문에 직접 언급하셨듯이, 정통적 냄새가 물씬합니다. 아직 1편밖에 읽어보질 못했으니 글의 내용에 대해선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점소이 작삼을 쓰신 필력으로 미루어 분명 멋진 글이 되리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판타즘 - I.F 2 (14k분량 연재성공!) ===>>> 집계위원이 추천하는 오늘의 작품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이 글은 고판타지란의 인기작 중 하나인 <버블오션>의 작가님이신 판타즘님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이렇게 홍보 글을 쓰기 위해 글을 읽다가, 그만 작품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고야 말았습니다.
이 글은 1인칭 시점으로, 현실의 ‘내’ 가 기연(奇緣)을 거쳐 신비의 땅에 도착하게 되는 과정까지 연재되었는데, 마치 앙신의 강림을 읽는 듯한 암울한 분위기와 신비한 몽환적 느낌이 아주 잘 조화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몇 편 올라오진 않았으나, 앞으로의 기대치가 상당한 글임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성경훈 - 주신-환생천황 0 ===>>> 꽝입니다 (-_-);;;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안타깝습니다... 성경훈님께서 그만 레이스 도중 낙마하여(몬 소리지? [퍽!])
☆환 - 소울매지션 1 ===>>> 휴일 카드를 하나 쓰셨습니다. 아직 탈락은 아닙니다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소울매지션은 말 그대로 영혼조차도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는 마법사를 의미하죠.
이 작품의 설정에 따르면, 이 소울매지션은 인구 10억의 타이탄 대륙에서 겨우 200명만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소울매지션이 되려면 그 어떠한 재능이나 노력이 필요치 않답니다. 단지 ‘행운’ 이 따라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2편 밖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매우 흥미있는 설정에 문장도 깔끔해 글이 술술 잘 읽혀지는군요.
[Go!로맨스]란
☆꽃잠 - 왼손잡이 1 ===>>> 역시 휴일카드를 하나 쓰셨습니다. 역시 아직 탈락은 아닙니다.
=>집계위원의 한마디(-_-)v
이 글은 고무판 고로맨스란의 사대천왕(다른인생 순응기, 연애하고 싶은 남, 결혼하고 싶은 남, 남자고르기, 왼손잡이)으로 일컬어지는 네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미 많은 애독자분들을 확보하고 있는 글이고, 한담란에 추천글도 여러번 올라온 글이므로 굳이 제가 따로 홍보를 할 필요는 없으리라 봅니다.
단지, 재미있는 글이란 건 확실합니다. 꾸준히 유지되는 조회수와 꽤 많은 리플들이 그걸 반증해 주고 있지요
[탈락자]
성경훈 님 -> 주신 - 환생천황 (삼가 애도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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