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씨가 꽤 덥습니다. 여기는 한국에서도 소문난 더운곳이라...낮에는 찜통이라는 말이 맞을듯... 다들 힘내시구 이 글을 빌어 땡볕질주에 참가하시는 작가님 독자님(댓글부대원) 집계하시는분들 다들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서론이 쓸데없이(<---그런데 이거 철자 맞나요?) 길었습니다.
고 로맨스가 얼마간 침체되어서 안타까왔는데 몇몇 글이 조금 소문이 나서 찾아주시는 분들이 조금 많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평균 조회수 1000이 넘는 작품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몇달전에 비해서는 엄청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인지.. 지금 고 로멘스에 새롭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몇편 안올라오고 카테고리도 없는 작품들이 많지만, 가끔 들려주시면 고 로맨스란이 많이 부흥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어슬프지만 글을 남깁니다. 가끔가다 지금은 작연 카테고리에 가셨지만, 초우님 같이 깜짝 이벤트로 글을 올리시기도 합니다.
고! 로맨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못 느끼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한마디 고!로멘스 글 올리는 작가분들도 책 내시구 나름의 필력은 다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닌듯 한데.....
참 이 글을 보시고 이 사람 고 로맨스 운영자 아냐 하실지 모르지만 절대 아니고 그냥 한명의 저도 독자일뿐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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