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땡.볕.질.주가 벌써 이틀째를 지나버렸습니다.
시작하신 것을 혹시 모르시거나! 잠시 잊고 있으신분들은 없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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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날씨에 작가분들이 하루 12k라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따스한 격려. 응원을 해주시면 더욱 힘내서 쓰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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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 독자들이 여러분이 쓰시는 12k의 글을 기다립니다. 열심히 쓰셔야
한다는 의무감이 팍!팍! 드시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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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천국. 작가지옥을 외치며. (작가님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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