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벽과 절대무식오인조의 시대를 지나,
사초님의 곤륜비상이 질주의 시대였습니다. (올해 1월즈음)
그러나 장담님의(당시 안크레지독님) 고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셨고, 연재한담에서 고영을 정연란으로 퇴출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태동...결국 고영은 정연란으로 떠나고 맙니다.(제 기억으로는 2000~3000대의 조회수를 기록..)
이때 지장님이 천풍이 등장하며 쭈욱 고무협란의 명예의 전당을 지켜오십니다.
백향목님의 광마도법도 이때즈음 등장하셨을 겁니다.
그 뒤, 황금인어님의 흑운천하, 풍운산인님의 대설,지장님의 천풍, 백향목님의 광마도법, 등 영웅시대가가
잠시 이어지다가 출판작가 정진인님이 대략난감이 대략난감하게 돌아오셔서
수백대의 조회수를 이어받으시며 고무협란을 빛내십니다.
흑운천하, 대설, 대략난감이 일단 고무협란을 떠난뒤...
두둥~~~ㅋㅋㅋㅋ
고무협란과 연재한담을 뒤흔들어버리는 짧지만 굵은 곽가소사가 등장합니다.
하루아침에 폭발적 추천을 딪고 수천대의 조회수로 급상승한 곽가소사.
그러나 즉각 사라져버립니다...아쉽게도...
그러나 지금부터 춘추전국영웅시대가 고무협란에 열립니다.
끌아우님의 죽, 비독님의 복수초, 추몽인님의 귀환전기, 백향목님의 광마도법, 바람비님의 투신체, 지장님의 천풍, 악천후님의 퇴역용병, 혁지명님의 태극마검이 수백대의 조회수를 올리며 고무협란의 최고 전성시대가 열립니다.
인기작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와 수백대의 조회수는 기본이었습니다.
하나둘씩 영웅들이 정연란으로 떠나면서....
뒷물이 밀려오면 앞물이 밀려나는 장강처럼 새로운 영웅들이 떠오릅니다.
구범기~~~~~~~~~
고영과 황벽의 인기를 따라붙는 놀라운 폭발력으로 단숨에 고무협란을 정복,
정연란으로 퇴출...
박제현님의 무검지검, 한시랑님의 태산파가 천하를 양분하던차,
지금은 두옹전기, 진천벽력수가 고무협란을 사로잡고 있네요..
앞으로 또 어떤 영웅들이 뜨고 질런지...ㅎㅎㅎㅎㅎ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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