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님의 이원연공...
제가 모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지껏 이런무협은 처음입니다.
사부와 제자의 알콩달콩 . 제자를 의식하며 수련하는 사부.
그리고 천재적인 머리로 아니 엄청난 노력으로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제자.
솔직히 현재 고무판 최고작품이라고 자부합니다.
대부분 읽은 저는 이작품을 소홀히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최고 찬사를 아
끼지 못하겠네요.
사부와 제자의 이야기.
삼류 쓰레기 문파[?] 에서 발전해가는 두 사제의 얘기를 여러분은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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