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귀환의 남궁훈님의 복수...
개인적으로는 노병귀환보다 지금 단편공모란에서 연제하고 있는 복수가 더 가슴에 와닫습니다.느낌이 옵니다.필이라고 할까요.
외딴 지역의 하나의 장원이 씨몰살을 당했다.
그런데 우리의 주인공 벙어리아저씨.. 는 그 죽음에 없었다.
그리고 무창에 주인공이 보인다.
묵묵함으로(벙어리는 말을 못함) 한칼을 지른다.
아는글자는 단 4개. 우에 할지... 걱정 난감..
지금 12편 정도 올라 왔습니다.
왠지 이야기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은 호위무사 같다고 할까요.
하이튼 재밌게 봤고 또 이렇게 추천을올립니다.
노병귀환만 보지말고 오히려 복수를 보십시오.
이게 더 재밌어여^^ ㅎㅎ
그리고 남궁훈 작가님 파이팅...~~~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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