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두목의 아쉬운 연재 종료를 하고,
독자분들을 더 만날 기회가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 중에,
아에 새로운 글로써 뵙자는 생각을 하고
그 글들을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모두 두 개의 글입니다.
하나는 <형제(兄弟)>라는 글로, 현대물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고독(蠱毒)>이라는 글로, 무협입니다.
형제는 따로 연재란을 받은 상태이고,
고독은 <산적두목>의 연재란에 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산적두목 4권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자주 올리지는 못하나,
자주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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