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에서..
몇몇 글이 눈에 띄네요.
출판삭제 후 빈 공간만 있는 카테고리...
마지막 말이 ..어떤 글은 출판사와 상의 후 할수 있으면 쓰겠다고 한 글...
어떤 글은 자신도 모르겠다고 한 글...어떤 글은 멀지 않은 시일내에 오겠다는 글..
기간은 하염없이 늘어나고...
과연 선작에서 없애야 하나 생각합니다..
없애자니 엄청난 미련이 잡아당기고 있네요.
마치 집에서..거의 안입는 옷인데 버리자니 아까운...1년 후에 보면 그동안 한번도
안 입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옷처럼...그러고도 버리자면 미련이 남는...
이런 느낌..정말이지 싫네요.
어흑..작가님들 돌아와줘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