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성격에 맞는지는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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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들을 보자면 참으로 대단합니다. 솔직히 이영도님의 수준의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영도님의 글을보면서 저자신의 부족을 많이 느끼게 되엇습니다.
저는 지금 20살입니다. 이영도님의글 .............초등학교 6학년때에 접햇지요...
지금 까지 드래곤 라자만 20번정도 읽은엇습니다.
이영도님의 글을 보자면 언제나 보면 다릅니다. 그않에 잇는것이 너무 많아서
내가 모르기에 못느끼고 나중에서야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
솔직히 이런글이 대단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 소설을 보자면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세계관과
그것을 지탱하는 기본뼈대는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소설이 많더군요........................
그래도 고무판은 기본뼈대를 가지고 현실의 대립 과 상황 연환 변천
등 정도를 다루지는 않아도 재미와 그인물의 전대기성
을 잘다루는 좋은 글이 많습니다. 그거는 정말 좋더군요 ...........^^
하지만 기본 세계관도 없으며 기본틀도 이해가능 상한선 도 없고 그냥
생각나는 그대로 그냥 거침없이 자기 멋대로 쓰는 글들이 많더군요...
저번에는 그런걸 지적햇더니............
메일로
"판타지가 혹은 무협이 그렇지 뭘 기대하냐 솔직히 이정도면 재미잇지않냐"
이러더군요..........
판타지 무협 이라고 불리는것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목적없이
인물관계없이 A+B=C 상황이 되는데........
그것을 초월하는 상황이 나오게 글을쓰고..............
그렇게 멋대로 해서 불리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판타지 무협이라고 칭하고 싶으시다면
기본 뼈대와 무엇을 쓰고자하는지 그것을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Ps - 자신의 멋대로 글을 쓴다면 그것은 단순한 낙서 입니다. -
Ps -이것은 그냥 무자적 비난 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도 그냥 멋대로 쓴다고해도 글을 쓴다는것 자체만으로
힘들고 어렵다는것을 압니다. .................
하지만 판타지&무협 이라는 것이 이렇게 가다가는
아무것도 담지않은 그냥 장난스런 낙서라고 불리는게
싫어서 이렇게 글을 써본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보태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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