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틀은 판타지인데 어찌보면 퓨전물이 될수도 있는..
어떤 인물이 있겠죠. 20살 전후로 해서요 어느시대에서 무공을 배우고 왔는데.
자신이 다른 차원으로 온줄을 모르죠. 그렇게 자신의 무공에 대성했다고 생각하고
세상에 나서게 되는데 자신이알던 세상이 아닌거죠. 지나가는 노인에게 시비걸었다 다치고 노인은 아니다 싶어서 젊은인에게 시비걸다 터지고 그보다 약한 아이에게 도전하지만 역시 엄청 맞고 자신의 한개를 느껴 무공을 버리고 평범하게 살려는데 어떤일로 인해서 그 세계에 혼자 힘을로 도전하는.....무공보다는 과학이 발달한 판타지 현대 전투속에 떨어진 무사의 이야기를 그려보는건?? 있을려나..ㅎㅎ;;
혹시 이런 소설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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