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댓글만도 1회에 100을 넘어 섰습니다.
옛날 조회수 20,000을 상회한 "무상검"의 주인공을 만들어 가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물론 권용찬님의 작품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주인공 "조일관"의 착한 마음씨에 대한 독자들의 가열찬 댓글행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유학도-- 수련생 의원-- 초보 태극권 수련생! 아주 현실성이 농후한 가슴 훈훈한, 자녀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수있는 정통무협작품입니다.
탄탄한 구성, 차분한 전개에서 "대하소설"의 기미가 완연히 보이는 글입니다.
조회수는 최소한 15,000을 넘어야할 정도로의 수작입니다. 현재는 10,000 - 11,000 사이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조회수 20,000에 접근하는 것이 희망사항만을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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