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시절부터 지금까지 눈팅만해온 독자입니다
나름 책에보는안목이있다고 혼자생각합니다 유료결제도 한달에 기본3만원정도 책을좋아하고 밥먹는것보다 더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이사를했는데 책방이없어서 문피아만하루 수십번넘게 들어옴니다 사람들취향이런게 비슷해요 제가재미있다고생각하면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는게 공감이라고생각 합니다 어떤작가분들은 초반스토리가 대작느낌으로 왔다가 스토리회수도못하고 실망만할때가많지만 그래도 작가님들이 글쓰실때 노력을 알기에 진짜 이건아니다싶은몇개 작품에만 이유를쓰고 하차합니다 이야기하고 그만보는경우가 있어요 너무 기대하고 설레이면서 어떡해 스토리가 이어질까 기대하면서 보는 독자들은 설레임에 글을 읽고 있다고생각해요 잡섭을 여기까지고 장르는가리지 않고 가우리님의강철의열제 같은 답답하지않고 주인공이 이러저리끌려다니지않고 주도적인 소설추천좀요 유무료 가리지않습니다 장르도 가리지않습니다 주인공학대소설은 진짜 학을뗄정도로 싫어합니다 어느정도성장 소설도좋아합니다 좋은글있으면 추천좀시원하게해주세요 선입견도없으니 조회수 추천상관없이 추천 해주세요 ^^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