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쥔공은 견우라고....15대째 망나니라는 직업을 하고 있는뎅....
면천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는 내용이고....
일반연재란에 있슴다....
한번 읽어보세요...잼있습니다요..꼬~옥
저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소재도 굉장히 참신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 재밌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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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째 부터는 힘이 쭉빠져서 전 비추..
조금..무거운감이..없지않아있지만..강추입니다!!
;; 비추 ;;;;;;;;; 음.. 우선 2권 까지는 볼만했습니다.. 주인공의 비애와 강해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하지만... 그 이후로는 영 아니다 싶네요. 우선 견우와 직녀.. 라는 설명에서 오는 메리트를 지금까지 얻었다면, 그 이후는 그것 때문에 딜레마에 빠져 버린듯.. ;; 몇달 가까이 연재하는 모습 못봤습니다. 그리고 혼령이 씌웠다는 것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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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권부터 -_-... 구파일방의 장문들이 갑자기 그렇게 변해서 무공을 조합한다는거 자체부터-_- 확 힘빠졌음......-_- 현실적으로 아무리 무협이라지만-_- 그렇게 한명도빠짐없이 개과천선이라니-_- 그떄 상당히 힘이빠졌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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