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말 좋아하는 수작들은 펑펑 나오지를 못하는 걸까요?
수담옥님~ 일주일에 한두편 올린다고 하시더니만..
일주일에 한두편? 너무 작아~ 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ㅡㅡ;
춘야연님.. 망자의 검 때부터 제가 그렇게도 줄기차게 사랑의 화살을 마마막
보내드렸는데.. 생사판에 노란등 켜진 게 반년? 훨씬 지났네요..ㅠㅠ
담옥님...!!
천만대군을 상대로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뛰어드는 견도수의 모습은
언재쯤 볼 수 있을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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