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일전에 뼈다귀(돼지) 국을 먹어봤습니다.
맛있더군요...
옛날에 먹었을 때는 느끼느끼 한게 맛없더니만...
뼈다귀국을 생각하니까 달비가 생각나더군요
달비는 어떻게 됬을까?
맛있게 고아졌을까?
아마두 ㅜ_ㅜ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