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록
작가님의 추석행사에 늦어질것라는 얘기를 들었기에..,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안올라오니 엄청,하염없이,무자게,허벌나게,꽤,많이,대단히,하늘만큼 땅만큼, 앗싸! 공룡똥만큼 섭섭한것은 어쩔수 없는 마음!!
..아흑...
휴~그나저나
..저 남동쪽으로해서 수해가 심하던데...,
고무림분들 고생은 안하시는지..,
그져 아파트에 '어 비오네? 어!천둥치네?'하고 있었는데
노래방의 참변은 허 거참..어이가 없네요!
여러모로 우울한 날입니다.
금강님의 소림사 이번 읽으면 3번째인데 읽고 자야겠네요
여러분 다들...비올땐 나돌아 다니지 맙시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