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역사 홍수신화
배달국역사의 태호복희와 여와씨
15세기 이후 부터 21세기까지의
흘러 내려오면서 벌어진 크고 작은 역사의 흔적
그리고 첫작품의 대표적 소재인 이신론과
대운을 짊어진자를 섞어서 하나의 사극 소설을 구상중입니다.
단 하나의 소재만으로 글을 쓴다면야 쉽지만 많은 소재를 희석시켜서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저 소재들이 서로 섞여서 하나의 사극 소설이 탄생하면 멋질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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