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uare.munpia.com/boTalk/655073
얼마 전, 제가 추천 조작건으로 글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죠. 지금도 확인 가능합니다.
정말로 실천하였고, 잘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식의 분란이 최근에 부쩍 늘었더군요. 제가 아는 삭제된 작품도 벌써 세 작품입니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저도 당장 추천글을 보고 링크로 들어가 작품을 접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문피아 어디에나 있을 법한 독자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추천 조작이 계속되면 누가 추천글을 보고 글을 읽게 되겠습니까?
마을 주민들도 양치기의 말은 두 번까지만 믿어주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어 선의로 추천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