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그런지 글이 팍팍 써져서 2연참을 해버렸네요!
가 아니라...
사실은 진도가 너무 느린거 같아 쓰는중... 주인공이 너무 존재감이 없어요... 당연히 주인공인지라 스토리의 주역이 되긴 할텐데 얼마나 걸릴지 걱정이 되네요. 이 상태라면 10화 정도는 가야지 주인공 다워 질 듯 한데... 마치 양영순님의 만화 ‘덴마’의 주인공 덴마 같은 느낌?
여기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인공의 성장 속도.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그리고 제목처럼 좋아하는 주인공 상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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