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에 저를 사칭하고 제 자격증을 도용하며, 제 소설을 본인이 써서 저작권이 없다고 주장한 사람을 발견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신만큼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그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일부 내용은 지웠으나 확실한건 저작권법위반입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쯤 무척 당황하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법은 생각외로 무진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작가분들은 이 법의 심판을 내리기가 생각보다 쉽다는 점에 기억하시고 귀중한 지적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수단으로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소설은 하늘이 두쪽나도 창작자는 무조건 저이며, 그 주인은 독자들입니다.
이 사실은 변치않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만한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이 게시글은 오늘이 지나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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