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연재로 보는 작품이
무료로 보는 작품의 갯수를 앞질렀네요.
거의 일일연재인 지하님의 위대한검사 부터 지금은 연중중인 약삼님의 게으른영주까지..
총 14작품을 플래티넘 연재로 보고 있으며 하루 5편정도를 보는듯 합니다.
무료연재는 생존투쟁기 망아나선 바탈리온사가 무능력이계인 알라사의영주 등 총 9작품이네요.
물론 무료연재로 보고 있는 모든글들이 유료전환한다고 하더라도 꼭 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작품들입니다.
저는 작가가 아니라 온전히 독자의 입장에서만 살피고 관심을 갖지만
글쓰시는 모든 작가분들 자신의 글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모바일이라는 핑계는 그만대고 최대한 댓글을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한담글을 보다보니 스스로 죄송해서 눈치껏 발만 담그는 글만 적고갑니다.
제목이랑은 결국 상관없는 내용이네요. ^^
찬성: 
반대: 
문피아
김연우
체셔냐옹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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