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엄청나게 강하고 사악한 무협인이 중세유럽같은 마법이 있는 세계로 추방을 당하게 되는데, 그 주인공이라는게 엄청 못생기고 꼽추였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서 초반엔 많이 다치고 약해져서 엄청 고생하다가, 무슨 성녀(?)인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성녀가 죽었다던가 신에게 바쳐졌다던가 해가지고 헤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에 그 성녀를 되찾기 위해 신하고 싸우러 가면서 끝나는데요, 혹시 아시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슨 엄청나게 강하고 사악한 무협인이 중세유럽같은 마법이 있는 세계로 추방을 당하게 되는데, 그 주인공이라는게 엄청 못생기고 꼽추였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서 초반엔 많이 다치고 약해져서 엄청 고생하다가, 무슨 성녀(?)인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성녀가 죽었다던가 신에게 바쳐졌다던가 해가지고 헤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에 그 성녀를 되찾기 위해 신하고 싸우러 가면서 끝나는데요,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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