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귀한 기사라길래 뭔가 했죠.
예. 그런데 진짜 귀한 기사더라구요. 흘흘흘...
이 귀한 기사의 배경은 근간은 판타집니다.
마나가 있고 오라가 있죠.
마법사도 있고 기사도 있고.
그런데 이 마나를 인공마나로 대체하고 오라도 인공오라로 대체해서
돈많은 놈이 더 능력이 뛰어나게 되는....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독특한 건 판타지 in 현대 랄까요.
배경은 판타진데 속은 현대거든요. 설정이 아주 참신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것보다도 끌리는 건 바로 주인공의 성격이죠!
그야말로 남자다움! 호쾌함! 크으....
생각하건데 남자다움을 원하신다면 이 귀한 기사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주 아주 재밌습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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