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고 준비물 챙기고 ...
허드렛일.... 그러나 누군가는 해주어야 할 일...
꼭 필요한, 그렇지만 어렵지는 않은 그런 일들이 많다.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태도가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바라기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기를 ...
물론 소설은 Fiction이니까 .. 현실에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능력이 부여되지요. 사람이든, 대본이든 흥망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 남들은 볼 수 없는 하얀 선, 검은 선으로 흥망을 예측할 수 있는 로드매니저...
연예인도 사람이고 연예계도 사람사는 세상인지라 그 암애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재미나다.
이 정도의 구성이면 드라마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유료화... 조금 부담스럽기는 해도 더 읽어보고 싶네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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