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글이 삭제가 되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 규정에 맞지 않아 삭제된거 같은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문피아는 10년도 훨씬 전에 판타지와 무협에 빠져 살던 학창시절에 자주 이용했던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억이 가득 담긴 곳에 제 동생이 직접 처음으로 소설 공모전에 도전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줄 알았던 동생이 군대 2년 동안 열심히 고민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도전하는 부분이라 저도 열심히 응원해주려고 합니다.
처녀작이다 보니 많은 분들의 지적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선 ‘뱀을 죽이려는 아이’ 의 추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독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라인이 잘 잡혀 있어 읽으시는 분들 또한 함께 추리를 하시며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모전을 처음 준비하여 도전한 것이다 보니 여러 부족한 필력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읽어보시는 분들께서 피드백도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서 도전하는 문피아 공모전.
제 동생이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유격훈련, 혹한기때도 머리굴려가며 구상한 이야기
’ 뱀을 죽이려는 아이 ‘ 입니다. 꼭 많이들 읽어주시고 쓴 소리, 칭찬 어떤 코멘트도 다 좋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 문피아 작가 지망생분들, 공모전 참가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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