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글을 한 번 소개해보렵니다.
이 글은 ‘평민’기사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나가구요.
시점은 주인공 말고도 국왕,공주,동생,조연등 꽤 많이 바뀌지만
역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주인공입니다.
세계관은 (확실치 않지만)여기서는 기사,마법사,집사등이 있습니다.
기사는 1대1특화이고,마법사는 광역,그리고 집사는 신기하게 호신술,체술등으로
보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기사는 ‘각성기’라는 게 있는데,이것이 기사가 1대1에 강한 이유입니다.
각성기는 1차,2차,3차로 나뉘며
3차는 ‘신마대전’에서 밖에 발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라노벨이기 떄문에 당연히 주인공은 ‘둔감’속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로맨스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자유연재이구요
최근에 만들어진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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