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먼가싶다가 깊게 빠져드는 세계관인 소설이다.
여러소설을 읽고 있고, 유료화작품들도 많이 보지만
이소설이 유료화한다고 해도 따라갈마음이 생긴다.
주로 상태창이나 회귀물, 퓨판, 현판을 많이 봐왔지만
퓨판이긴한데 상태창없는 조선판타지랄까?
약간 다크판타지같기도 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역사적 지식이 별로없는데도 술술이해되며 읽게되는 소설이다.
추천글 처음써보지만, 왠지 나혼자만 아껴두누 소설이 아니라
다같이 즐기며 보는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안되지만 추천글 남깁니다.
작가님 건필하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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