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쓰다가 -_-;; 글이 너무 많은 관계로 몇개를 지웠습니다
오늘 마져 올리겠습니다..
단..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김근우님.. 판타지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이있죠 중학교 2학년때
데뷔작 바람의 마도사로 선풍적인 인기를끌었었죠...
현재는 괴물이라는 작품을 연재중이시죠
이유하님... 인터넷에서는 래픽으로 유명하시죠 한때 판타지 붐을 일으켰던
하얀로나프강을 쓰셨죠 현재 3부연재중입니다
하이텔에서 정말 화제의 작품이였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유민수님 불멸의 기사를 쓰셨죠.. 중세풍의 느낌을주는 소설..
이것역시 맘에 듭니다
그외에도.. 데로드엔데블랑까지 제가 판타지계의 수작이라고 손꼽는소설들입니다
굳이 최고의 베스트 4를 꼽으라한다면..
이영도, 전민희, 홍정훈, 이수영
이 네분을 꼽고 싶습니다 물론 데로드엔데블랑의 김상현님같은 분들이 들어가야한다
라고 할수있을지 모르나.. 자기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이루었으며
끊임없이 작품을 쓰고있고 또 자기발전이 계속해서 보이고 있는 작가분들은
이 네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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