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폭염의 용제 8권... (네타)

작성자
Lv.26 아즈다
작성
11.08.19 21:55
조회
3,762

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출판사 : 청어람

...역시 진주인공은 그레이슨?

은 뻥이고 원래 이 작가님 글은 주인공이 최강인 글은 거의 없었으니...

폭염의 용제 8권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크게 6가지네요.

1.메이즈와 다카르... 고생 좀 하겠넴.

2.오더 시그마에 내려오는 전설의 비약은 태초의 혼돈과도 같아 드래곤도 정신을 잃을 정도...

3.마왕 지아볼은 황폐한 모성을 떠나 우주를 떠도는 여러 개척자 무리들 중 하나의 장군인 듯.

4.그레이슨 존나 세!!!!!   하지만 레비아탄은 더 존나 세!!!!!!!  (마치 울트라맨과 거대괴수와의 싸움을 보는 것 같달까...)

5.루그의 강체술 6단계 각성!

6.기즈누는 차캣슴돠...  그런데 루그가 죽여버렷슴돠...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19 21:57
    No. 1

    레비아탄이 더 쌔죠.
    진정한 7단계 경지에 오른 모인물이 워즈니악이 준 무구로 겨우 이겼다니말이죠.
    그런데 당시 파티 맺고 했던가요?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9 22:14
    No. 2

    레이드몹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8.19 22:20
    No. 3

    이번 기즈누와 그레이슨의 대결은 그레이슨에게 매우 도움되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레이슨은 7단계에 오른후에 전력을 다해 대결을 한적이 없었을테니 이번 싸움으로 뭔가 얻은것이 있겠죠
    7단계의 위력을 볼때 만약 강체술 8단계의 경지가 만들어 진다면 진짜 드래곤과도 맞짱이 가능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08.19 22:44
    No. 4

    기즈누가 누구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아즈다
    작성일
    11.08.19 22:52
    No. 5

    이주현 // 불카누스의 지배를 받던 레비아탄의 이름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1.08.20 01:51
    No. 6

    그레이슨이 강체술 9단계가면 드래곤 한마리랑 자웅을 겨우겨우
    겨룰수있겟네요.
    7단계초기에서 겨우겨우 레비아탄하고 싸웟으니..
    레비아탄하고 드래곤이랑은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레비아탄 100마리 역활이 10분 버티기
    지아블이 계속 증식해서 연산능력 증가시키고 마력량을 증가시키면
    마족들이 침공할수있도록 새로운 통로 개척할듯 그러면 폭망
    드래곤들도 좁은 통로채우고서 싸우면서 막는격인데
    우루루 안으로 들어오면 ....
    불카누스 인격 자체가 점점 드래곤 외적인 존재로 변질된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드래곤의 존재이유이자 종족의 절대목표가 마족의 침략 봉쇄이다보니
    적대적인데 수용한다...여기서 오류가 발생하는거죠.
    본인은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11.08.20 11:22
    No. 7

    단지 다른 드래곤들이 불카누스가 희대의 캐삽질하고 있는데도 방치하는 건 왜일까요? 모두들 파업하고 싶은게 본심일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20 12:27
    No. 8

    은수저군님//
    볼카르말로는 그건 드래곤이 신경쓸 정도의 일이 아니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귀전에 볼카르가 그 난리친 것을 회귀후 볼카르가 말한 것을 보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11.08.20 20:05
    No. 9

    적안왕님께//깽판치는 거 말고요. 지금 본진방어 뚫리고 마족한테 털릴 상황이니 하는 말이죠. 드래곤이 유일하게 신경써야할 의무가 저거말고 또 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L.Justic..
    작성일
    11.08.20 20:08
    No. 10

    상식적으로 지금 상황에서의 답은 다른 드래곤 레어에 돌격해서 볼카누스가 마족이랑 협력관계라고 외치는게 가장 빠르고 손쉬운 정답 아닌가...? 그럼 바로 상황종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11.08.20 20:12
    No. 11

    다른 드래곤들은 마족이 넘어온 사실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1.08.20 22:40
    No. 12

    볼카르의 봉인된 둥지는 차원이 달라서 다른 드레곤들이 볼카누스가 그 안에서 뭘하는지 모른다더군요 직접 찾아가서 보면 모르되 ...
    그나저나 루그의 샤이닝노바는...ㅎㄷㄷㄷㄷ
    9권쯤에 지아볼의 진정한 목적이 드러나고 10권쯤엔 볼카누스는 더이상 드레곤이 아닌 지아볼의 숙주? 정도가 될듯하네요
    등장한지 얼마됐다고 벌써 인간의 한계를 넘어섯으니...
    볼카누스 따윈...
    그나저나 루그의 진정한 6단계의 터득으로 인해 그레이슨은 아마 진정한 7단계를 이룰것이고 레비아탄을 잃은 볼카누스는 어떤 용족을 끌어다쓸가요 ...
    진정한 주적인 지아볼이 등장햇으니 루그는 9권말이나 10권쯤엔 다른 드레곤을 방문해야할듯한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8.20 23:49
    No. 13

    아무래도 드래곤중에는 디르커스가 가장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광륜의 효능은 최고더군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기능 딱 하나로 루그의 공격력을 가장 확실하게 올려주는 최고의 아티펙트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헤헤후후
    작성일
    11.08.21 12:41
    No. 14

    지금까지 일이 신을 증오하며 운명을 벗어나고 싶었던 볼카르나 다른 드래곤들의 음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드래곤의 존재 목적이 마족을 막는 건데 이미 드래곤인 볼카누스는 마족을 받아 들였죠.. 그러니 마지막에는 볼카누스하고 볼카르하고 합체하는 식으로 드래곤의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최종 보스? 가 되지 않을까요? 머 아니면 운명을 벗어나고 다른 드래곤들도 벗어나고 잘 살았습니다~~ 이렇게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8.24 00:04
    No. 15

    레비아탄 100마리가 아니라 레비아탄 하나와 다른 용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마스터나루
    작성일
    11.08.27 18:47
    No. 16

    스마우그님///본문에 레비아탄 100마리가 10분동안 시간을 끌면 그 사이에 다른 드래곤이 와서 처리한다고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푸른산호숲
    작성일
    11.11.28 23:40
    No. 17

    아스탈린님/// 레비아탄 100마리가아니라 레비아탄이 포함된 100여개체였습니다. 아마도 레비아탄이랑 가진 힘의 크기가 비슷한놈들이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81 판타지 폭염의 용제 8피코피코 +12 Lv.12 디르카 11.08.24 3,357 4
6880 판타지 신의 손 2권--적어도 중상은 되는 현대물 +18 고독피바다 11.08.23 4,428 7
6879 판타지 패왕악신을 보고~추천~ +9 Personacon 블랙라벨 11.08.22 2,975 3
6878 판타지 대한도사전...재밌네요... +6 Lv.2 손선생 11.08.22 2,928 1
6877 판타지 신의손(1권) 쩐다능... +15 Lv.40 앰블램 11.08.21 6,157 1
6876 판타지 게임판타지 김강현-퍼스트맨 후기 +6 Lv.1 퓨헐헐헐 11.08.21 8,410 0
» 판타지 폭염의 용제 8권... (네타) +17 Lv.26 아즈다 11.08.19 3,763 1
6874 판타지 깨어나는 나라...기대되는 대체역사 소설 +8 고독피바다 11.08.19 5,819 8
6873 판타지 북큐브 연재란의 '돌아가는 길'…재밌네요. +6 Lv.99 거울속세상 11.08.19 2,995 2
6872 판타지 신의 손을 읽고나서.[네타 주의] +4 Lv.86 서글픈인형 11.08.18 2,284 0
6871 판타지 폭염의용제 8권 감상문 +11 Lv.65 케이크 11.08.18 3,694 1
6870 판타지 블레이드헌터 6권까지 읽은 후기. +9 Lv.59 Saras 11.08.18 3,134 0
6869 판타지 검술왕을 읽고..추천...내용有 1권 +8 Lv.1 러시아노모 11.08.17 3,422 0
6868 판타지 블레이드헌터추천..이거스타2시티캐릭이랑... +5 Lv.1 러시아노모 11.08.17 2,523 0
6867 판타지 [내용있음]스트레이트 재킷 10권-진화의 끝... +5 Lv.6 절망선생투 11.08.16 1,831 1
6866 판타지 죽어야번다 4권 (오냐! 내가 소장해서 두고... +32 Lv.55 눈오는하루 11.08.16 4,793 13
6865 판타지 재독해도 재밌는 소장본들.. +7 Lv.35 other 11.08.16 4,859 0
6864 판타지 개혁군주 이산 & 1850 대한제국 +22 고독피바다 11.08.16 4,691 2
6863 판타지 열혈마스터 읽을만 하네요~ +20 Lv.42 동네한바퀴 11.08.16 3,386 2
6862 판타지 초 장편 소설(...) 크라우프 추천합니다. +11 Lv.5 devilcow 11.08.16 11,562 0
6861 판타지 다시읽는 아로스건국사/아크란/헌터코벤 +5 Lv.52 떠중이 11.08.16 3,102 0
6860 판타지 다크메이지3-마왕 데이몬 +5 Lv.6 무광풍 11.08.16 3,361 0
6859 판타지 (미리니름) 못먹어도 고 +27 Lv.14 오븐구이 11.08.13 4,555 2
6858 판타지 (추천) 헤르메스.. +16 Lv.44 스카페이스 11.08.13 4,636 15
6857 판타지 죽어야 번다 4권 감상글 (대박추천) +14 Lv.65 케이크 11.08.12 4,235 9
6856 판타지 열혈마스터. good +11 Lv.79 키라라라 11.08.12 2,940 1
6855 판타지 후아유 설정때문에 비판을 받아도 재미있잖... +25 Lv.99 곽일산 11.08.11 4,024 3
6854 판타지 갑각 나비를 읽고.. +10 Lv.7 능청 11.08.11 2,092 1
6853 판타지 후아유 5권 +11 Lv.15 저녁햇살 11.08.11 3,474 1
6852 판타지 폭염의용제 재밌네요 +12 Lv.1 그러하냐 11.08.10 3,084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