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류희윤]
작품명 : 창천마혼
출판사 : 파피루스
아... 이번권도 역시 재미 있엇다
슬슬 본격적으로 제갈류의 무림맹주 되기 프로젝트(?) 시작 으로 자신의 기반을 다져가는데... 정작 제갈류의 평가는 않좋고 담운 능비의 평가만 쭉쭉~ 그래서 담운 능비 시켜서 사람들 뽑아 부대 하나만들고...
무림맹과 천마신교의 암중 모략과 천마신교주가 처한 상황이 대략적으로 나옵니다
특히 초반부에서 종리예가 과연 어떤 케릭터가 될까 했는데... 음... 히로인은 아니더군요... 대신 다른사람과의 풋풋한 사랑이(!) 아... 2권 보시면 누군지 알겠구나;;; 이런이런;;;
자기 부하들 개기니깐 담운 시켜서 조금(?) 굴리고(!)(참고로 여자도 있다)있는데
명령 하달 7년지약이 끝나며 끌려갔던 대종사들을 인수하러 가는데...
에... 여기서 이제 또 진짜 맹주가 명령을 내려서 제갈류가 그거 수행하러 갔다가! 두둥! 마지막장인 재회아닌재회 특히 끝부분3장을 읽고 주화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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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님 4권은 한달만에 나오길 기대 하겠습니다 전 오늘 절단마공의 신경지를 보고 갑니다! 아주 그냥 크리로 때리시는 군요! 그 바로 앞장까지 신공절학이 담겨 있어 무아지경 이였는데 아주 재대로 들어 갓습니다!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 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끼아! 하하하하하하! 하..하...하...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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