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반
출판사 :
처음 본건 2005 년도쯤에 5권까지인가 보고 잊혀진 소설 입니다 (다니던 책방이 망해서ㅡ.ㅡ;) 만은 책방에 없고 우연히 들어간 책방에서 12권 완결된걸 고보 옛생각이 떠올라서 빌려서 봤습니다..
처음 볼때는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수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4년후에 읽어 보니 그렇게 수작은 아니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책과 괜찮은 수작이 많이 나와서 이겠지요?
반태오라는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이고 마찬가지로 게임을 통해서 몇백억식 벌어 들이지만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여자 친구또한 상황 때문에 다른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고 번돈을 태오 재단을 만들어서 독거 노인과 사회 봉사 활동에만 사용하고 하루 평균 19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고 신물 나도록 싸움니다,, 글채또한 화려 하기 보다는 담담 하게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무미건조한 주인공 처럼 글또한 무미건조 합니다 유머는 오직 반(주인공의 게임명)이 친구들을 만날때만 가끔 표현 됩니다,
너무 무미건조 해서 재미가 없어보이지만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책에 집중 하게 됩니다.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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