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제가 신궁을 처음 접한것은 중학교 때엿죠..ㅋㅋ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5~6년이 지난거 같은데요..
처음으로 책을 접했을때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빈호랑 마풍의중원기행 까지 읽었죠. 모두 고명윤 님의 작품으로요.^^;
신궁이 아직 완결이 안됐습니다.
작가님의 잠적으로 인해서 인지..^^;;
요즘 고 무림에서 연참을 벌이고 계시는데요.. 한가지 소원이라면
신궁을 얼렁 완결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ㅋㅋ 이야기가 좀 샛네요.^^;
책 내용은 요 쥔공이 도일봉으로 시작해서 도기룡으로 넘어갑니다^^;
도일봉이 1부고 도기룡이 2부에 등장 합니다..
도기룡이 도일봉의 아들이고 도일봉과 도기룡은 활 잘쏩니다..ㅋㅋ
그래서 신궁이라고 불리죠^^;; 원나라때의 무림 정세 이야 긴데요..
고명윤 님의 작품의 대부분이 지배층(민족) 과 마교의 대립을 다루는데요..
원나라와 마교의 대립과 보물을 찾으러 나선 도일봉의 이야깁니다.^^;
약간 오래 됐지만 그래도 추천 합니다.^^;;
벌써 5년이 넘어가는데요.. 한번 읽어 보심이.^^;;
PS> 읽어 보셨던 분들도요.. 다시 함 읽어 보세요..
옛날 기억 하면서요.^^;; 전 최근에 다시 함 읽었는데..
중학교 때가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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