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비뢰도에 관한 글이 몇개 있어서 적어 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 이소설에 대해서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읽지를 않았기때문이죠.
성격이 지랄같아서 책을 볼때 처음 50쪽정도를 읽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던저 버립니다.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기때문에 아니다 싶은건 거의 피해나가는데 실패한게 바로 이 책입니다.
그래도 한 3~5권정도면 시도 해볼만했는데 앞에 약간 읽고 뒤에 열몇권의 책을 다 볼 생각을하니 정신이 아득해져서 던져 버렸습니다. ( 한번 읽기 시작한건 끝은 봐야한다는 생각.... 그래서 아직도 묵향을 읽고 있다는...)
쫌 된일이라 내용이 어떻기에 던져버렸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참 몰입 안되던 소설이란건 기억납니다.
암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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