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님의 광풍가......
개인적으로 광풍을 들어가는것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글은 사냥꾼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가 죽고.........
읽어보시면 알꺼입니다.-_-
이글을 추천하는것은.
1. 시원하다 . 이 느낌 입니다. 잘 다듬어진 전투씬 , 주인공의 성격
전체적으로 내용이 시원시원하게 잘 나가는 편입니다. 특히
무협에서 전투를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2. 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 들 과의 대화...
신선한 재미를 줍니다..... 예상되는 전개와 다른 전개도 보이고....
주인공 별호가 운수대통 다쇠불알.....-_- 말이 필요없습니다.
3. 작가의 성실연재
거의 매일매일 올라옵니다. 하루 하루 기다리는 이맛 ...
단점은. 내와 네의 쓰임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오타가 있긴 하지만 작품의 몰입도가 높아서 크게 눈에 뜨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무공이 쎈편입니다. 먼치킨적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읽기에 지루하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간혹가다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만 너무 쎈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합니다.
정규 연재란 나한님의 광풍가 읽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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